일요일마다 그림 그리던 세관원이 피카소에게 인정 받은 화가까지 된 SSUL.
요즘 미디어아트, 미디어아트 하는데...
가톨릭의 명예 회복을 위해! 바로크 미술
이 가곡 아는 사람 특 : 집에 삼성 세탁기 있음
삶의 의미를 모르겠어… 하우에버! 죽겠다는 뜻은 아니야… 네버더레스!
복싱선수의 담대한 용기를 가진 건축가! 안도 다다오
전통적. 그런데 이제 독보적, 파격적!
지워진 역사를 영화로 파헤치다! <코코순이>
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! 뮤지컬 <빌리 엘리어트>
영화 한 편, 10분이면 충분하다고?
연애 소설? 추리 소설? 대체 뭔데? 뮤지컬 <오페라의 유령>
21세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다면?
세상에 마지막 숫자가 없듯이, 무한한 이것!
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는 셰익스피어? 이 사람도 잊지 말아요!
<파친코>, <헤어질 결심> 두 작품의 공통점은?
극장 시야? 극장에서 See Ya!